(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최근 활발한 SNS활동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과감하게 일생을 공개해 보는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스타들이 있다.
바로 설리, 구하라, 아이유, 가인이 그 주인공. 걸그룹을 결성해도 손색없을 아름다운 그녀들의 더 아름다운 우정에 대해 알아보자.
‘설리’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현재 배우의 길을 걷고 있으며 ‘과즙상’이라는 귀여운 애칭을 가진 스타 설리.
그는 구하라와 가인 그리고 아이유와 함께한 일상을 자신의 SNS에 꿋꿋이 공개해 수 많은 팔로워들을 기쁘게하고있다.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당당하게 공개연애를 이어가고있는 설리는 최근 구하라와의 고기파티를 자신의 SNS 라이브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구하라’
설리는 2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구하라와 한 고깃집에서 외식 중인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고기를 시켜놓고 들뜬 모습이었다. 구하라는 완벽한 민낯이었고, 설리는 이날 “우리 보고 자매라고 하더라”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아이유’
솔로 여가수 원탑이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실력파가수 아이유는 자신의 사랑스러움과 꼭 닮은 이들과도 훈훈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구하라와 설리가 고기파티를 벌이던때에 설리는 절친한 가수인 아이유가 모델인 소주병을 들고 반가워했으며, 구하라와 소주를 나눠마시는 모습도 공개했다.
‘가인’
설리 가인 구하라는 최근 각각 자신의 SNS에 함께 촬영한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들은 휴식기를 맞이해 함께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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