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비정상회담’에서는 새 학기 특집으로 토론이 펼쳐졌다.
27일 방송 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블락비(Block B) 박경-태일이 출연해 각국 대표들과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이 날 주제는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 주제로 졸업식 입학식에 대한 각 나라의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위스 대표 닉은 “학용품 선물을 해 준다”고 말했고, 이탈리아 알베르토는 “졸업식과 입학식은 성대하게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대로 한국 대표로 출연한 블락비(Block B) 박경은 “가족들과 외식을 한다”고 했다. MC인 전현무는 재수가 확정 된 때를 떠올리며 웃픈 사연을 전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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