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림예고)재학생들과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레스포색은 2016년 첫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래로 매 시즌 한림예고 학생들과 함께 트렌디한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화보 속에서 스쿨룩, 피크닉룩 등을 선보인 한림예고 10대 소녀의 발랄함과 상큼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첫번째는 레스포색과 교복을 함께 매치한 ‘스쿨룩’화보.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의 교복에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센셜 컬렉션’의 백팩과 크로스백 등으로 포인트를 줘 신학기 패션을 완성했다. 에센셜 컬렉션은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심플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레스포색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이다.
두번째 화보는 화사한 봄 옷에 파스텔톤의 프린트가 매력적인 ‘가든 코랄(GARDEN CORAL)’ 컬렉션을 매치한 상큼 발랄한 ‘피크닉룩’이다. 핑크, 피치 등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와 꽃내음이 묻어나는 파스텔 톤의 ‘가든 코랄’ 컬렉션이 만나 피크닉을 떠나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표현했다.
신제품 ‘가든 코랄’ 컬렉션은 블루, 퍼플, 코랄 등 봄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신학기가방, 봄맞이 데일리백을 찾고 있다면 가볍고 실용적인 레스포스색의 다양한 컬렉션을 눈여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레스포색은 이 외에도 밤비컬렉션, 츠모리 치사토 컬렉션 등 다양한 패턴의 봄 신상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모든 제품들은 전국의 레스포색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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