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리뷰] ‘인기가요’ 트와이스(TWICE), 원스 심장을 ‘KNOCK KNOCK’ 하는 트둥이들의 심쿵 매력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트와이스(TWICE)가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01회에서 트와이스(TWICE)는 타이틀 곡 'KNOCK KNOCK' 무대를 선보였다.
 
'KNOCK KNOCK'은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이 발랄한 퍼포먼스와 더해진 곡이다.
   
이 곡은 귀에 쏙 들어오는 사운드가 기존 곡들과는 다른 느낌의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왔다.
 
특히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인 ‘KNOCK KNOCK’ 무대를 통해 트와이스(TWICE)는 대세 걸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사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26일 하루에만 이 곡 무대를 선보이게 된 것이 됐다. 26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이 곡의 무대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트와이스(TWICE)는 더욱 물오른 미모와 상큼함을 과시하며 남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등장시 하트 모양의 세트 아래에서 등장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또한 트와이스(TWICE)는 지난 17, 18, 19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WIC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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