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매튜, 아이오아이 전소미(이하 전소미)가 복근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매튜, 전소미가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복근 공개 주문을 받았다. 이에 딸인 전소미의 복근 공개가 괜찮겠냐는 질문이 매튜에게 왔다.
하지만 아버지는 쿨했다. 매튜는 어차피 얘 복근이니까 상관없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복근 공개 전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렇게 공개된 그들의 복근은 명불허전이었다. 전소미와 매튜는 둘 다 남다른 복근을 공개해 인터넷 채팅방 유저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매튜, 전소미가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복근 공개 주문을 받았다. 이에 딸인 전소미의 복근 공개가 괜찮겠냐는 질문이 매튜에게 왔다.
하지만 아버지는 쿨했다. 매튜는 어차피 얘 복근이니까 상관없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복근 공개 전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렇게 공개된 그들의 복근은 명불허전이었다. 전소미와 매튜는 둘 다 남다른 복근을 공개해 인터넷 채팅방 유저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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