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가 얕은 지식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김구라 방에서는 여행 콘텐츠가 방송됐다.
이에 고정 패널인 김정민과 여행 작가 태원준이 등장했다.
태원준은 갈라파고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곳 동물들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는 동물을 만지면 그것이 불법이어서 최대 구속까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갈라파고스는 한개의 섬이 아니고 에콰도르령의 군도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김구라 역시 얕은 지식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샀다. 특히 ‘구라위키 꺼라’라는 멘트는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김구라 방에서는 여행 콘텐츠가 방송됐다.
이에 고정 패널인 김정민과 여행 작가 태원준이 등장했다.
태원준은 갈라파고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곳 동물들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는 동물을 만지면 그것이 불법이어서 최대 구속까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갈라파고스는 한개의 섬이 아니고 에콰도르령의 군도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김구라 역시 얕은 지식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샀다. 특히 ‘구라위키 꺼라’라는 멘트는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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