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전국의 촛불 집회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촛불집회 모습을 조명했다.
‘뉴스룸’은 부산에서 2만 5천명의 시민들이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여기서 소녀상 이전 문제 등으로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광주 상황도 전했다. 여기선 3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대통령 퇴진을 주장했다.
특히 대구에서도 3천명 이상의 시민들이 탄핵 인용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고 보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대구는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촛불집회 모습을 조명했다.
‘뉴스룸’은 부산에서 2만 5천명의 시민들이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여기서 소녀상 이전 문제 등으로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광주 상황도 전했다. 여기선 3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대통령 퇴진을 주장했다.
특히 대구에서도 3천명 이상의 시민들이 탄핵 인용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고 보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대구는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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