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본격연예 한밤’배우 유아인의 입대에 관심이 쏠렸다.
21일 방송된 SBS 연예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입대 4차 재검에 관련해 조명했다.
이날 신동헌은 뉴스 마스터 코너에서 의사의 말을 빌려 “골종양은 크게 통증이 없다. 종양이 부풀어 오르면 뼈가 달걀 껍데기 처럼 얇아질 수 있다”라
고 전했다.
평소 입대에 있어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냈던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촬영 중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됐다. 이후 골종양 판정을 받게 됐다.
유아인의 증상에 따라 1~3급에 해당하는 현역, 4급에 해당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을 받게 된다.
그러나 최근 바로 유아인의 차기작 소식이 들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는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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