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성현아가 마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21일 마스이엔티 측은 톱스타뉴스에 “성현아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계약서 부분이나 세부 내용들을 조율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된 후 연기자로 활동했던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혐의로 법정 싸움을 벌인 끝에 지난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어 성현아는 같은 해 연극 ‘사랑에 스치다’로 복귀했다. 이에 성현아가 마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 활발한 연예활동을 벌일 수 있을지 팬들은 주목하고 있다.
한편 마스이엔티에는 2014년 6월 30일 설립된 엔터테이먼트 회사로 배우 김정훈, 우현 등이 소속돼 있다.
21일 마스이엔티 측은 톱스타뉴스에 “성현아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계약서 부분이나 세부 내용들을 조율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된 후 연기자로 활동했던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혐의로 법정 싸움을 벌인 끝에 지난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어 성현아는 같은 해 연극 ‘사랑에 스치다’로 복귀했다. 이에 성현아가 마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 활발한 연예활동을 벌일 수 있을지 팬들은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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