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크리스탈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20일 오후 크리스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20일 톱스타뉴스에 “크리스탈이 ‘하백의 신부’ 작품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하백의 신부’에서 주요 배역을 제안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하백의 신부’는 tvN ‘미생’의 정윤정 작가와 ‘나인’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국내 인기 순정 만화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원작에서 파생된 이야기) 버전으로 벌써부터 인기 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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