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여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걸그룹 멤버 2인을 모아봤다.
새해 겨울의 음악방송 현장을 이름처럼 뜨겁게 달군 두 사람은 헬로비너스(HELLOVENUS) 여름과 우주소녀(WJSN) 여름이다.
‘시원한 각선미의 첩보요원, 여름’
헬로비너스(HELLOVENUS) 여름은 96년생으로 팀에서 막내인 걸그룹 멤버다.
그가 속한 헬로비너스(HELLOVENUS)는 1월부터 2월 초까지 신곡 ‘미스터리어스(Mysterious)’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미스테리어스’는 ‘스윙’ 장르와 ‘레트로’ 요소의 휘파람, 피아노 그리고 드럼을 편곡한 ‘레트로 스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곡이다. 전체적으로 키가 크고 뛰어난 몸매와 각선미를 가진 팀이기에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무대는 흡사 런웨이를 연상하게 했다. 이에 여름과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2017년 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벌써부터 커지고 있다.
‘혜리 닮은 꼴 소녀, 여름’
우주소녀(WJSN) 여름은 팀 내에서 유연정, 다영과 막내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또한 걸스데이(Girl’s Day) 혜리 닮은꼴로 알려져 있는 걸그룹 멤버로서 실제 혜리와 투샷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가 속한 우주소녀(WJSN)는 새 앨범 ‘프롬. 우주소녀(FROM. WJSN)’로 지난달 4일 컴백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눈부신 미모와 함께 아름다운 무대의상 스타일링으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어 향후 팀의 성장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하고 있다.
여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걸그룹 멤버 2인을 모아봤다.
새해 겨울의 음악방송 현장을 이름처럼 뜨겁게 달군 두 사람은 헬로비너스(HELLOVENUS) 여름과 우주소녀(WJSN) 여름이다.
‘시원한 각선미의 첩보요원, 여름’
헬로비너스(HELLOVENUS) 여름은 96년생으로 팀에서 막내인 걸그룹 멤버다.
그가 속한 헬로비너스(HELLOVENUS)는 1월부터 2월 초까지 신곡 ‘미스터리어스(Mysterious)’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미스테리어스’는 ‘스윙’ 장르와 ‘레트로’ 요소의 휘파람, 피아노 그리고 드럼을 편곡한 ‘레트로 스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곡이다. 전체적으로 키가 크고 뛰어난 몸매와 각선미를 가진 팀이기에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무대는 흡사 런웨이를 연상하게 했다. 이에 여름과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2017년 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벌써부터 커지고 있다.
‘혜리 닮은 꼴 소녀, 여름’
우주소녀(WJSN) 여름은 팀 내에서 유연정, 다영과 막내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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