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길구봉구 봉구(이하 봉구)-권세은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봉구, 권세은 듀오가 다시 보고 싶은 듀엣 자격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故 신해철의의 ‘민물장어의 꿈’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감정선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 권세은은 만약 봄까지 계속 출연할 수 있게 됐는데 고추 농사해야 되면 어떻게 하냐고 질문 받았다.
이에 그는 쉴 생각이 있다고 말하며 ‘듀엣 가요제’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아직 배가 고프다는 말로 우승에 대한 의지도 강하게 드러냈다.
또한 패널들에 극찬 받은 두 사람의 듀엣은 청중들에게 435점을 받았다. 439점의 김필, 김예진 듀오에게는 아쉽게 패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봉구, 권세은 듀오가 다시 보고 싶은 듀엣 자격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故 신해철의의 ‘민물장어의 꿈’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감정선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 권세은은 만약 봄까지 계속 출연할 수 있게 됐는데 고추 농사해야 되면 어떻게 하냐고 질문 받았다.
이에 그는 쉴 생각이 있다고 말하며 ‘듀엣 가요제’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아직 배가 고프다는 말로 우승에 대한 의지도 강하게 드러냈다.
또한 패널들에 극찬 받은 두 사람의 듀엣은 청중들에게 435점을 받았다. 439점의 김필, 김예진 듀오에게는 아쉽게 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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