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현우가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남았다 태양아...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우가 다소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또한 손에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0회의 대본이 들려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총 54부작이기에 이 대본은 드라마의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상징해 팬들의 아쉬움이 생기게 했다. 더불어 현우는 빛나는 비주얼로 여심에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우, 비주얼 짱짱”, “현우, 강태양씨 더 보고 싶어”, “현우, 오나전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우는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세영과 커플 연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 16일 이세영과 함께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최근 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남았다 태양아...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우가 다소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또한 손에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0회의 대본이 들려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총 54부작이기에 이 대본은 드라마의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상징해 팬들의 아쉬움이 생기게 했다. 더불어 현우는 빛나는 비주얼로 여심에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우, 비주얼 짱짱”, “현우, 강태양씨 더 보고 싶어”, “현우, 오나전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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