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 양원보 반장(이하 양원보)가 이상복 부장(이하 이상복)을 은근히 디스했다.
1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 양원보는 故 김정남 피살 용의자와 관련한 내용을 전했다.
양원보는 용의자가 여러 전문가들이 그야말로 살인 병기가 아니냐는 분석이 있었지만 여러모로 매우 허술했다고 전했다. 어떤 면을 봐도 공작의 A, B, C도 모르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양원보는 어제 이상복이 피의자 여성을 분석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은근히 디스를 전했다.
이에 이상복은 양원보의 발제 이후 아직 피의자의 정체가 완벽히 밝혀진 것이라고 보기엔 의문이 있는 상황에서 부장 디스를 했다는 반응으로 폭소가 이어지게 했다.
또한 양원보는 중국무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상복에게 피의자가 철사장을 한 것 같냐고 물었으며 그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임소라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1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 양원보는 故 김정남 피살 용의자와 관련한 내용을 전했다.
양원보는 용의자가 여러 전문가들이 그야말로 살인 병기가 아니냐는 분석이 있었지만 여러모로 매우 허술했다고 전했다. 어떤 면을 봐도 공작의 A, B, C도 모르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양원보는 어제 이상복이 피의자 여성을 분석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은근히 디스를 전했다.
이에 이상복은 양원보의 발제 이후 아직 피의자의 정체가 완벽히 밝혀진 것이라고 보기엔 의문이 있는 상황에서 부장 디스를 했다는 반응으로 폭소가 이어지게 했다.
또한 양원보는 중국무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상복에게 피의자가 철사장을 한 것 같냐고 물었으며 그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임소라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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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