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특검의 수사 상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정치부회의’는 오늘이 특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하 이재용),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어 운명의 하루라고 이야기 했다.
금일 혹은 내일 이재용 구속영장이 발부 될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오늘 영장심사가 있었으며 특검과 삼성 측 변호인단 모두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이재용이 구속이 된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문제가 매우 선명해지는 것이기에 오늘이 수사하는 측과 방어하는 측 모두에게 있어서 운명의 날이 된다고 평했다.
더불어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 행정소송이 각하는 됐지만 이 과정에서 드러난 대통령의 차명폰이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임소라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1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정치부회의’는 오늘이 특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하 이재용),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어 운명의 하루라고 이야기 했다.
금일 혹은 내일 이재용 구속영장이 발부 될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오늘 영장심사가 있었으며 특검과 삼성 측 변호인단 모두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이재용이 구속이 된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문제가 매우 선명해지는 것이기에 오늘이 수사하는 측과 방어하는 측 모두에게 있어서 운명의 날이 된다고 평했다.
더불어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 행정소송이 각하는 됐지만 이 과정에서 드러난 대통령의 차명폰이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치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