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류화영이 ‘티아라 논란’에 입을 열었다.
류화영은 오늘 16일 자신의 SNS에 최근 tvN ‘택시’ 출연 당시 언급한 티아라 시절의 논란이 커진 것에 대한 자신의 심경과 함께 악플러들에게 날선 경고를 남겼다.
류화영은 “니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네, 추잡한 공식입장 원하시나보다 5년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어렸고 미숙한데서 시작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만들어야 속시원하실 것 같은 악플러님들, 당신들이나 자중하라”는 글을 남긴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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