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내일 그대와’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다. 단 4회차 동안 남녀주인공의 첫 만남부터 로맨스, 결혼까지 이어지며 발빠른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결혼까지 속전속결,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궁금하다”, “속 답답한 밀당보다 시원시원한 연애이야기 전개가 정말 통쾌했다” 등 빠른 전개에 대한 호평과, 이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미래로 시간여행 할 수 있는 소준은 미래에 건너가 자신이 큰 사고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건을 막기 위해 자신과 한 날 한 시에 사고를 당하는 마린을 찾아가 그녀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한다. ‘사랑’보다는 알 수 없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앞날이 어떻게 될 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다. 단 4회차 동안 남녀주인공의 첫 만남부터 로맨스, 결혼까지 이어지며 발빠른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결혼까지 속전속결,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궁금하다”, “속 답답한 밀당보다 시원시원한 연애이야기 전개가 정말 통쾌했다” 등 빠른 전개에 대한 호평과, 이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미래로 시간여행 할 수 있는 소준은 미래에 건너가 자신이 큰 사고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건을 막기 위해 자신과 한 날 한 시에 사고를 당하는 마린을 찾아가 그녀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한다. ‘사랑’보다는 알 수 없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앞날이 어떻게 될 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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