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안정환의 체력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중인 안정환은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함께 스위스 알프스의 마터호른이 배경으로 펼쳐진 스키장을 찾아 스키 스쿨 선택 관광에 나섰다.
현장에서 멤버들은 평생 스키와는 담 쌓고 살았던 터라 왕 초보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준 이는 안정환.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축구스타인 만큼 운동신경과 체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오히려 가장 힘들어하며 애를 먹어 지켜보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당시 안정환은 난생 처음 신어보는 스키 신발과 사투를 벌이느라 본격적인 스키 수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겨우 신발을 신고 스키를 배우던 안정환은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엉망진창인 운동 실력으로 쉴 틈 없이 넘어지며 눈밭을 구르기까지 했다.
안정환의 허당 스키 실력은 14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중인 안정환은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함께 스위스 알프스의 마터호른이 배경으로 펼쳐진 스키장을 찾아 스키 스쿨 선택 관광에 나섰다.
현장에서 멤버들은 평생 스키와는 담 쌓고 살았던 터라 왕 초보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준 이는 안정환.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축구스타인 만큼 운동신경과 체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오히려 가장 힘들어하며 애를 먹어 지켜보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당시 안정환은 난생 처음 신어보는 스키 신발과 사투를 벌이느라 본격적인 스키 수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겨우 신발을 신고 스키를 배우던 안정환은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엉망진창인 운동 실력으로 쉴 틈 없이 넘어지며 눈밭을 구르기까지 했다.
안정환의 허당 스키 실력은 14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4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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