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양세형이 유재석으로부터 전수받은 ‘예능 비법’에 대해 공개했다.
시민들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조금 더 가까이’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말하는대로’의 스물한 번째 ‘말 공연’에는 개그맨 양세형, ‘8년째 라이징스타’ NS윤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국민작가’ 채사장이 함께했다.
이날 양세형은 ‘뛰어난 애드리브와 넘치는 예능감’에 대해 “타고 난 것인지?”를 묻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타고 난 것보다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답했다.
이어 그당시 유재석 선배님이 알려준 방법은 “비디오테이프에 버라이어티를 녹화한 다음, MC가 질문할 때마다 멈춤 버튼을 눌러 ‘나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를 생각하며 대답을 연습하는 것”이었다고 말한 양세형은 “나도 따라서 매일 같이 연습했다”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기죽지 않은 ‘깐죽’의 대명사 양세형이 전하는 ‘인생 스토리’는 오는 15일(수) 밤 9시 30분에 JTBC ‘말하는대로’에서 공개된다.
시민들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조금 더 가까이’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말하는대로’의 스물한 번째 ‘말 공연’에는 개그맨 양세형, ‘8년째 라이징스타’ NS윤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국민작가’ 채사장이 함께했다.
이날 양세형은 ‘뛰어난 애드리브와 넘치는 예능감’에 대해 “타고 난 것인지?”를 묻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타고 난 것보다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답했다.
이어 그당시 유재석 선배님이 알려준 방법은 “비디오테이프에 버라이어티를 녹화한 다음, MC가 질문할 때마다 멈춤 버튼을 눌러 ‘나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를 생각하며 대답을 연습하는 것”이었다고 말한 양세형은 “나도 따라서 매일 같이 연습했다”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기죽지 않은 ‘깐죽’의 대명사 양세형이 전하는 ‘인생 스토리’는 오는 15일(수) 밤 9시 30분에 JTBC ‘말하는대로’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4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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