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맛 집을 방문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광주광역시 북구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에 방문한 맛 집은 주인장이 직접 자신을 추천하는 모습으로 MC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해당 맛 집은 저렴한 맛 집을 찾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100% 부합했다.
팥 칼국수를 1인당 3천원에 파는 것이다. 이에 손님들은 어디가도 이 가격엔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팥이 외국산일 것으로 의심했지만 해당 맛 집은 실제 국내산 팥만을 사용하는 집이었다. 가격이 비싸지기 전 1년치 팥을 미리 한꺼번에 산다는 것이다.
또한 그중에서도 쭉정이는 버리는 모습으로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팥 칼국수에 들어가는 면도 직접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팥 칼국수는 맛과 가격 모두 잡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해당 맛 집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광주광역시 북구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에 방문한 맛 집은 주인장이 직접 자신을 추천하는 모습으로 MC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해당 맛 집은 저렴한 맛 집을 찾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100% 부합했다.
팥 칼국수를 1인당 3천원에 파는 것이다. 이에 손님들은 어디가도 이 가격엔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팥이 외국산일 것으로 의심했지만 해당 맛 집은 실제 국내산 팥만을 사용하는 집이었다. 가격이 비싸지기 전 1년치 팥을 미리 한꺼번에 산다는 것이다.
또한 그중에서도 쭉정이는 버리는 모습으로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팥 칼국수에 들어가는 면도 직접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팥 칼국수는 맛과 가격 모두 잡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해당 맛 집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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