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이요원이 반전의 꿈을 공개했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이요원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와의 인터뷰에서 이요원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특종이 뭐냐’는 박슬기의 질문에 “이 직업을 가진 게 가장 큰 특종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 앞에 나서는 게 쑥스러웠는데 모델이 됐다. 자연스럽게 하다보니까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유이에게 걸그룹 댄스도 배웠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슬기가 “아이돌을 해도 잘했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요원은 “친구들이 다 핑클이고 그러니까 아이돌이 꿈이었다. 무대에서는 게 조금 부러웠다. 제가 춤도 안 되고 노래도 안 된다”라고 답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이요원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와의 인터뷰에서 이요원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특종이 뭐냐’는 박슬기의 질문에 “이 직업을 가진 게 가장 큰 특종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 앞에 나서는 게 쑥스러웠는데 모델이 됐다. 자연스럽게 하다보니까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유이에게 걸그룹 댄스도 배웠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슬기가 “아이돌을 해도 잘했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요원은 “친구들이 다 핑클이고 그러니까 아이돌이 꿈이었다. 무대에서는 게 조금 부러웠다. 제가 춤도 안 되고 노래도 안 된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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