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츄커플’ 이세영-현우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가 이세영이 아르바이트 하는 화방에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찾아온 현우를 보자 이세영은 유리 창에 입김을 불어 여보라고 글씨를 써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현우는 이세영을 화가들이 보듯이 본 다음 어떤 식으로 봐도 이세영이 예쁘다고 말해 여심을 저격했다.
더불어 이어진 장면에선 현우와 이세영이 서로 자신이 주도해 키스하는 모습으로 솔로 시청자들의 옆구리가 시리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가 이세영이 아르바이트 하는 화방에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찾아온 현우를 보자 이세영은 유리 창에 입김을 불어 여보라고 글씨를 써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현우는 이세영을 화가들이 보듯이 본 다음 어떤 식으로 봐도 이세영이 예쁘다고 말해 여심을 저격했다.
더불어 이어진 장면에선 현우와 이세영이 서로 자신이 주도해 키스하는 모습으로 솔로 시청자들의 옆구리가 시리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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