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NS] 러블리즈(Lovelyz), 27일 컴백 기대하게 만드는 눈부신 여신 미모…‘러블리너스여 일어나라’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가 남다른 비주얼로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러블리즈(Lovelyz)가 새 정규 음반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에 러블리즈(Lovelyz)의 눈부신 여신 미모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러블리즈(Lovelyz)는 팀의 공식 SNS에 다양한 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 한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Lovelyz)는 밝은 모습과 개성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대중적인 미녀상부터 자두 닮은 모태 귀요미까지 미모 풍년을 자랑하는 그들인 만큼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우주의 기운으로 티저를 빌었더니 컴백이 오더라”, “러블리즈(Lovelyz), 27일도 2월인 것 인정합니다”, “러블리즈(Lovelyz), 가자 러블리너스여, 1등하자. 러블리즈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이 속한 러블리즈(Lovelyz)는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공연을 펼친바 있다. 이어 이달 27일 정규 2집으로 전격 컴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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