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정형돈의 쌍둥이 딸 유주-유하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녹화 당시 스위스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던 멤버들은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기 위해 이번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정형돈의 쌍둥이 딸 유주-유하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여행 내내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을 보며 함께하지 못한 정형돈을 그리워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던 멤버들. 그러던 중, 아기자기한 아기들의 가방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는 크리스마스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선물로 대신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쌍둥이를 위한 가방을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골랐다. 남자 4명이 옹기종기 모여 한참 동안 가방 색깔을 고르는가 하면, 유주-유하의 이니셜까지 가방에 새겨 주는 정성을 보였다.
이후 선물을 전달받은 정형돈은 멤버들이 사준 가방을 메고 있는 쌍둥이 ‘인증샷’을 찍어 보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형돈은 쌍둥이 사진과 함께 “형들이 사준 가방 메고 할머니 병문안 가는 중이다. 고맙다”며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에 대한 멤버들의 애정이 담긴 선물은 7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녹화 당시 스위스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던 멤버들은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기 위해 이번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정형돈의 쌍둥이 딸 유주-유하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여행 내내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을 보며 함께하지 못한 정형돈을 그리워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던 멤버들. 그러던 중, 아기자기한 아기들의 가방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는 크리스마스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선물로 대신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쌍둥이를 위한 가방을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골랐다. 남자 4명이 옹기종기 모여 한참 동안 가방 색깔을 고르는가 하면, 유주-유하의 이니셜까지 가방에 새겨 주는 정성을 보였다.
이후 선물을 전달받은 정형돈은 멤버들이 사준 가방을 메고 있는 쌍둥이 ‘인증샷’을 찍어 보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형돈은 쌍둥이 사진과 함께 “형들이 사준 가방 메고 할머니 병문안 가는 중이다. 고맙다”며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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