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김성주가 둘째 아들 민율이와의 영상통화를 공개했다.
김성주는 평소에도 여행을 떠날 때마다 가족들에게 틈틈이 안부전화를 거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는 민율이와 애정 넘치는 영상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녹화 당시 스위스 산골마을로 간 김성주는 전화연결이 잘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간신히 아들과 영상통화 연결에 성공한 후에는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전화기에 뽀뽀까지 했다. 그러면서 아들과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 민율이의 귀여운 애교를 옆에서 바라보던 김용만 역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 가족의 화기애애한 통화를 지켜보며 부러워하던 김용만도 아내와 달콤한 통화를 꿈꾸며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자꾸만 전화가 끊어지는가하면 기대했던 것과달리 덤덤한 아내의 반응 때문에 “이러면 내가 뭐가 되냐”라며 좌절해야만 했다.
한편 가족과 주고받은 김성주-김용만의 ‘극과 극’ 통화 내용은 7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주는 평소에도 여행을 떠날 때마다 가족들에게 틈틈이 안부전화를 거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는 민율이와 애정 넘치는 영상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녹화 당시 스위스 산골마을로 간 김성주는 전화연결이 잘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간신히 아들과 영상통화 연결에 성공한 후에는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전화기에 뽀뽀까지 했다. 그러면서 아들과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 민율이의 귀여운 애교를 옆에서 바라보던 김용만 역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 가족의 화기애애한 통화를 지켜보며 부러워하던 김용만도 아내와 달콤한 통화를 꿈꾸며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자꾸만 전화가 끊어지는가하면 기대했던 것과달리 덤덤한 아내의 반응 때문에 “이러면 내가 뭐가 되냐”라며 좌절해야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6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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