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이 투자자로서 돌아왔다.
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김재원이 이태환 앞에 투자자로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태환은 매우 당황했지만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진행했다.
김재원은 회사 내부적인 난항에 대해선 이미 알고 있으며 오로지 이태환을 믿고 이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이번에 자신들이 투자할 드라마가 꼭 성공하길 빈다고 응원했다.
이런 김재원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김재원이 이태환 앞에 투자자로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태환은 매우 당황했지만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진행했다.
김재원은 회사 내부적인 난항에 대해선 이미 알고 있으며 오로지 이태환을 믿고 이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이번에 자신들이 투자할 드라마가 꼭 성공하길 빈다고 응원했다.
이런 김재원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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