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신서유기3’에서 구구단게임으로 드래곤볼을 대방출 했다.
5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신서유기3’ 방송에서 멤버들은 드래곤볼을 얻기위해 제작진과 구구단 게임을 했다.
이날 ‘신서유기3’ 방송에서 드래곤볼 대방출을 위해 구구단게임을 진행했다. 앞서 멤버들은 드래곤볼로 가지고 싶은 소원들을 말했다. 이에 안재현과 은지원은 “최신 게임기를 가지고싶다” 이에 규현은 “그래픽 카드를 가지고싶다”고 말하자 이수근이 “왜 그걸 가지고 싶냐”는 질문에 “음악 작업을 위해 필요하다” 라고 하자 이수근은 “음악작업에 무슨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냐”며 규현을 당황케 했다. 이에 규현은 “아니 사실 게임하려고 필요하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구단 게임이 진행됬다. 연습으로 진행된 게임에 송민호는 “8곱하기9는?”이라는 규현의 질문에 당당하게 “48”이라고 답해 멤버들을 당황하게했다. 이에 강호동은 “큰일이다”라고 하자 제작진은 차라리 “속담으로 갈까요?”라고 말해 웃음 바다고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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