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이 조윤희에게 혼인신고를 하자고 말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건이 자신을 추적한 지승현까지 따돌리고 무사히 집에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이동건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조윤희에게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말했다.
이에 조윤희는 다소 놀랐지만 이동건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동건은 조윤희와 함께 신구, 김영애에게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김영애는 결혼식이 파토난 것을 언급해하며 다소 속상해 했지만 결국 그 뜻을 따르기로 했다. 신구는 흔쾌히 이들의 결정을 수락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건이 자신을 추적한 지승현까지 따돌리고 무사히 집에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이동건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조윤희에게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말했다.
이에 조윤희는 다소 놀랐지만 이동건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동건은 조윤희와 함께 신구, 김영애에게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김영애는 결혼식이 파토난 것을 언급해하며 다소 속상해 했지만 결국 그 뜻을 따르기로 했다. 신구는 흔쾌히 이들의 결정을 수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4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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