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내일그대와’ 신민아가 첫방송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tvN ‘내일그대와’에서 배우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였다.
이날 송마린(신민아 분)은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술자리를 가지며 “나 안주빨 세우는 여자 아니다”라고 기세등등했지만 이내 만취해 눈길을 끌었다.
술이 취한 송마린은 “사실 나 되게 닳고 닳았다”라며 “나 좋아하지 마. 네 마음만 찢길 수 있어 라고 흐름 없는 말을 이어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첫 회부터 터진 신민아의 매력에 시청자는 “공블리를 위협하는 신블리의 등장”이라며 “앞으로 주말드라마는 너로 정했다“라고 ‘내일 그대와’ 송마린 역을 연기하는 신민아를 향한 칭찬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4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내일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