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엑소를 뛰어넘는 발재간을 뽐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의 집들이 중 광란의 댄스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이기광은 “전현무 형님은 정말 ‘야관문주 파워’인가봐요”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윤현민은 “다리가 공중에 다 떠있다”라며 거들었다.
이기광은 멈추지않고 “정박과 엇박을 가지고 노느 형님의 실력은 마이클잭슨이다”라며 찬양했다.
전현무는 “기광씨도 이야기했지만 엑소가 못 따라하겠다고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그는 “여러 춤을 다 춰봤지만 이 발재간을 따라가지 못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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