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회원들의 춤을 평가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의 집들이가 펼쳐졌다.
이날 초대된 회원들의 춤을 본 한혜진은 “박수가 절로 나온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박나래는 개인 인터뷰 중 “전현무오빠는 드러웠어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역시 그 오빠는 안 변해” “사람 변하면 죽는겁니다”라고 직설을 날려 전현무를 디스했다.
이어 ‘가장 눈에 띈 멤버’에 대한 질문에는 고민없이 “그분의 슈즈가 제 가슴에 꽂혔다 역시 댄싱슈즈”라고 답하며 이기광을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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