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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승민 딸 유담 미모 극찬 “한국의 이방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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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전원책이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하 유승민)의 딸인 유담의 미모에 대해 극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4회에서는 대권후보로서 유승민을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 김구라는 미모로 유명한 유승민의 딸을 이야깃거리로 꺼냈다.
 
‘썰전’ 출연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출연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이에 전원책은 딸 유담이 유승민의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말자고 하던 유시민에게 왜 남의 강점을 덮으려고 하느냐고 따졌다.
 
또한 각자 다른 이유로 딸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두 사람과 다르게 전원책은 유승민의 딸 유담을 한국의 이방카라고 치켜세웠다.
 
이방카는 트럼프의 딸로 트럼프의 대권 승리에 공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승민 역시 딸 공개 이후 ‘국민 장인’이라는 평가를 들은 바 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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