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한국인 인증(?)을 제대로 했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패키지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에 방문했다.
그러나 다소 생소한 맛의 요리들이 나오자 영혼 없는 리액션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러던 중 김용만은 김치찌개가 등장하자 화색이 돌았다. 또한 그 외 멤버들도 김치찌개의 등장 이후 제대로 식사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해외에서도 변함없는 한국인의 입맛에 대해 봉져ᅟᅮᆫ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패키지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에 방문했다.
그러나 다소 생소한 맛의 요리들이 나오자 영혼 없는 리액션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러던 중 김용만은 김치찌개가 등장하자 화색이 돌았다. 또한 그 외 멤버들도 김치찌개의 등장 이후 제대로 식사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해외에서도 변함없는 한국인의 입맛에 대해 봉져ᅟᅮᆫ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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