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박영선이 언론인 시절을 회상했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3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번 방송에서는 여성 의원 최초로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이하 박영선), 바른정당 이혜훈(이하 이혜훈)이 특별 출연했다.
‘썰전’ 출연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그중 김구라는 과거 손석희, 박영선이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공개했다. 이에 박영선은 손석희가 자신의 1년 후배라고 공개했다.
이어 당시에는 선배로서 포스를 발휘했는데 지금은 서로 입장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혜훈은 언론이 갑이고 정치인이 을이라고 거들었다. 그리고 정치인과 파리의 공통점이 ‘신문으로 때리면 죽는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박영선은 손석희과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3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번 방송에서는 여성 의원 최초로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이하 박영선), 바른정당 이혜훈(이하 이혜훈)이 특별 출연했다.
그중 김구라는 과거 손석희, 박영선이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공개했다. 이에 박영선은 손석희가 자신의 1년 후배라고 공개했다.
이어 당시에는 선배로서 포스를 발휘했는데 지금은 서로 입장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혜훈은 언론이 갑이고 정치인이 을이라고 거들었다. 그리고 정치인과 파리의 공통점이 ‘신문으로 때리면 죽는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박영선은 손석희과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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