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두바이 음식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에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현지 음식점을 방문한 두사람은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나는 두바이야” “나도”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이게 뭐야?”라고 말하자 크라운제이도 “진짜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서인영은 “여기 정체가 뭐야”라며 “두바이는 다 맛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시금치를 좋아한다는 서인영은 “시금치 장난 아니야”라며 서로에게 먹여주며 설레임을 만들어 냈다.
크라운제이 또한 “예쁜 경치에 예쁜 너에”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2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에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현지 음식점을 방문한 두사람은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나는 두바이야” “나도”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이게 뭐야?”라고 말하자 크라운제이도 “진짜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서인영은 “여기 정체가 뭐야”라며 “두바이는 다 맛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시금치를 좋아한다는 서인영은 “시금치 장난 아니야”라며 서로에게 먹여주며 설레임을 만들어 냈다.
크라운제이 또한 “예쁜 경치에 예쁜 너에”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4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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