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츄커플’ 이세영-현우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박준금이 현우를 따로 불러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준금은 이세영 몰래 나오라고 현우에게 요구했다. 이에 현우는 그 뜻대로 몰래 박준금과 만났다.
박준금은 차주영과 현우가 과거 사귀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현우와 만나 이별을 요구했다. 그러나 현우는 이미 이세영이 자신의 일부라고 말했다. 또한 이세영 없이 숨도 쉴수 없다고 말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러나 이런 현우의 모습에 박준금은 크게 분노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준금은 집에서 이세영에게도 헤어지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세영 역시도 이별을 거부했다.
이러한 ‘아츄커플’ 이세영-현우의 단단한 사랑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박준금이 현우를 따로 불러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준금은 이세영 몰래 나오라고 현우에게 요구했다. 이에 현우는 그 뜻대로 몰래 박준금과 만났다.
박준금은 차주영과 현우가 과거 사귀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현우와 만나 이별을 요구했다. 그러나 현우는 이미 이세영이 자신의 일부라고 말했다. 또한 이세영 없이 숨도 쉴수 없다고 말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러나 이런 현우의 모습에 박준금은 크게 분노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준금은 집에서 이세영에게도 헤어지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세영 역시도 이별을 거부했다.
이러한 ‘아츄커플’ 이세영-현우의 단단한 사랑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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