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와 이동건이 달달한 케미를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건, 조윤희가 침대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함께 꽁냥 거리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누워 본 침대를 마음에 들어 하며 주문까지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그들은 반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조윤희는 반지에 대해 다소 주저하는 모습으로 평소 검소한 성격을 드러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건, 조윤희가 침대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함께 꽁냥 거리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누워 본 침대를 마음에 들어 하며 주문까지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그들은 반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조윤희는 반지에 대해 다소 주저하는 모습으로 평소 검소한 성격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1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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