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라디오스타’ 안재욱이 19금 입담을 과시했다.
18일 ‘라디오스타’에 안재욱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안재욱은 혼전임신설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그는“그런 거 아니다”라며 “요즘은 병원가면 언제쯤 민망할 정도로 ‘이날이네요’한다”라며 말했다.
안재욱은 “결혼식 당일은 너무 지쳤다”라며 “축의금 정산은 당일 해야한다고 해서 하고 뻗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에 첫날밤을 못 치뤘다는 마음에 미안해서”라며 “얘들아 엄마 만나러 가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18일 ‘라디오스타’에 안재욱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안재욱은 혼전임신설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그는“그런 거 아니다”라며 “요즘은 병원가면 언제쯤 민망할 정도로 ‘이날이네요’한다”라며 말했다.
안재욱은 “결혼식 당일은 너무 지쳤다”라며 “축의금 정산은 당일 해야한다고 해서 하고 뻗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에 첫날밤을 못 치뤘다는 마음에 미안해서”라며 “얘들아 엄마 만나러 가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