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에 국민의당 이용주(이하 이용주)가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이용주가 출연해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와 출연진들은 최순실과 사이가 틀어진 장시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장시호가 추가 태블릿PC를 제공하는 등 특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검사 출신인 이용주에게 형 경감을 받는 팁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용주는 수사 상황을 잘 봐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사 상황이 어려울 때 적절한 타이밍에 적극 협조해야 검사와 협상이 잘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수사가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다지 소용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이용주가 출연해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와 출연진들은 최순실과 사이가 틀어진 장시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장시호가 추가 태블릿PC를 제공하는 등 특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검사 출신인 이용주에게 형 경감을 받는 팁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용주는 수사 상황을 잘 봐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사 상황이 어려울 때 적절한 타이밍에 적극 협조해야 검사와 협상이 잘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수사가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다지 소용없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