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맨몸의 소방관’ 이준혁이 알 수 없는 찝찝함을 느꼈다.
18일 KBS ‘맨몸의 소방관’ (연출 박진석, 극본 유정희) 오성진(박훈 분)과 강철수(이준혁 분)과 차를 탔다.
이날 철수는 “내일이라도 솔직하게 다” 라며 “거짓말한 거 찜찜해”라고 말했다.
이에 성진은 “일 깔끔하게 다 끝내놓고 왜그래 신고하고 그러면 어떡해”라고 답했다.
그러나 철수는 “아니 아직 내 진짜 이름도 모르고”라며 창밖만 바라봤다.
한편, KBS ‘맨몸의 소방관’은 4부작으로 19일 종영한다.
18일 KBS ‘맨몸의 소방관’ (연출 박진석, 극본 유정희) 오성진(박훈 분)과 강철수(이준혁 분)과 차를 탔다.
이날 철수는 “내일이라도 솔직하게 다” 라며 “거짓말한 거 찜찜해”라고 말했다.
이에 성진은 “일 깔끔하게 다 끝내놓고 왜그래 신고하고 그러면 어떡해”라고 답했다.
그러나 철수는 “아니 아직 내 진짜 이름도 모르고”라며 창밖만 바라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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