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이 사실을 밝혔다.
18일 KBS ‘맨몸의 소방관’ (연출 박진석, 극본 유정희) 한진아(정인선 분)이 강철수(이준혁 분)에게 옷을 전했다.
이날 진아는 “약속했던 모델료에요”라며 “그림은 더이상 그리지 않아요 받으세요”라고 철수에게 돈을 건넸다.
이어 “그림은 핑계였어요”라며 “제가 거짓말 했고요”라고 전했다.
진아는 “등 흉터 10년 전에 본 적 있어요”라고 말했지만 철수는 놀라며 “날 만나려고... 왜요?”라고 답했다.
진아는 “나 기억 안 나요?”라며 말했다.
한편, KBS ‘맨몸의 소방관’은 4부작으로 19일 종영한다.
18일 KBS ‘맨몸의 소방관’ (연출 박진석, 극본 유정희) 한진아(정인선 분)이 강철수(이준혁 분)에게 옷을 전했다.
이날 진아는 “약속했던 모델료에요”라며 “그림은 더이상 그리지 않아요 받으세요”라고 철수에게 돈을 건넸다.
이어 “그림은 핑계였어요”라며 “제가 거짓말 했고요”라고 전했다.
진아는 “등 흉터 10년 전에 본 적 있어요”라고 말했지만 철수는 놀라며 “날 만나려고... 왜요?”라고 답했다.
진아는 “나 기억 안 나요?”라며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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