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 이준혁에게 “나 기억 안 나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이 사실을 밝혔다.
 
18일 KBS ‘맨몸의 소방관’ (연출 박진석, 극본 유정희) 한진아(정인선 분)이 강철수(이준혁 분)에게 옷을 전했다.
 
이날 진아는 “약속했던 모델료에요”라며 “그림은 더이상 그리지 않아요 받으세요”라고 철수에게 돈을 건넸다.
 
‘맨몸의 소방관’ / KBS ‘맨몸의 소방관’ 화면 캡처
‘맨몸의 소방관’ / KBS ‘맨몸의 소방관’ 화면 캡처
 
이어 “그림은 핑계였어요”라며 “제가 거짓말 했고요”라고 전했다.
 
진아는 “등 흉터 10년 전에 본 적 있어요”라고 말했지만 철수는 놀라며 “날 만나려고... 왜요?”라고 답했다.
 
진아는 “나 기억 안 나요?”라며 말했다.
 
한편, KBS ‘맨몸의 소방관’은 4부작으로 19일 종영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