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프리한19’ 가 성공한 덕후 끝판왕을 주제로 이야기를 다뤘다.
17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프리한19’는 ‘덕업일치’ 성공한 덕후 끝판왕 19를 주제로 이야기 했다.
이날 ‘프리한19’ 방송에서 상상 이상의 엄청난 덕질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성공한 덕후 끝판왕을 가리는 주제로 다양한 덕질 주제가 공개됬다. 피규어 수집부터 애니메이션 덕후 등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17위로 덕후들의 희망이 된 덕후를 소개했다. 한국 가수 비 덕후에대해 소개했다. 덕후 아주머니는 비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였다. 덕후 아주머니는 비 댄스 경연 대회 에서 우승하면 비 콘서트 VIP 티켓을 준다는 말에 첫째 아들을 참가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아들의 부상으로 둘째 아들이 나가기로 했다. 둘째는 댄스 경연대회에서 1등으로 우승했다. 우승 후에 VIP 티켓을 받은것 뿐만 아니라 JYP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데뷔까지 했다. 바로 갓세븐의 뱀뱀 어머니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7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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