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에서 박하나가 남다른 술버릇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과 박하나가 신경전을 벌였다.
박하나는 돈봉투를 건내며 이영은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권유했다.
이에 이영은은 거부했다. 이러한 이영은의 거부에 박하나의 신경은 더욱 곤두섰다.
결국 이영은의 설득은 실패로 끝나고 박하나는 술집에서 만취가 될 때까지 마셨다.
완전히 취해 잠들자 해당 술집의 주인은 최정원을 불렀다. 이에 최정원이 찾아가 집으로 데려갔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하나는 방에서 잠에서 깨어나 나왔다. 그러나 잠에서 완전히 깨진 않았다. 이에 김동준이 잠시 방을 비운 사이 방을 착각해 그의 방에 들어가서 잤다.
이후 방에 들어온 김동준은 깜짝 놀랐다. 이에 최정원을 불러 박하나를 데려가게 했다.
이러한 모습은 악역이긴 하지만 허술한 악역인 박하나의 허당 매력을 선보인 것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과 박하나가 신경전을 벌였다.
박하나는 돈봉투를 건내며 이영은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권유했다.
이에 이영은은 거부했다. 이러한 이영은의 거부에 박하나의 신경은 더욱 곤두섰다.
결국 이영은의 설득은 실패로 끝나고 박하나는 술집에서 만취가 될 때까지 마셨다.
완전히 취해 잠들자 해당 술집의 주인은 최정원을 불렀다. 이에 최정원이 찾아가 집으로 데려갔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하나는 방에서 잠에서 깨어나 나왔다. 그러나 잠에서 완전히 깨진 않았다. 이에 김동준이 잠시 방을 비운 사이 방을 착각해 그의 방에 들어가서 잤다.
이후 방에 들어온 김동준은 깜짝 놀랐다. 이에 최정원을 불러 박하나를 데려가게 했다.
이러한 모습은 악역이긴 하지만 허술한 악역인 박하나의 허당 매력을 선보인 것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7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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