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과 이윤지가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이윤지를 찾아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들에서 이윤지는 조연호를 포기하고 집을 떠났다. 그러나 손승원은 포기하지 않고 그를 찾아다녔다.
이어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갔다. 손승원은 이윤지는 떠난 이유에 대해서 존중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이윤지 역시도 손승원이 찾아온 마음에 대해 이해했다.
그러나 이어진 대화에서 손승원의 뜻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는 ‘나는 결국 고마운 사람 밖에 안 되는 구나’라고 탄식하며 집을 떠났다.
손승원이 떠난 이후 이윤지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이윤지가 언제 진정한 행복을 찾을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도 함께 커졌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이윤지를 찾아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들에서 이윤지는 조연호를 포기하고 집을 떠났다. 그러나 손승원은 포기하지 않고 그를 찾아다녔다.
이어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갔다. 손승원은 이윤지는 떠난 이유에 대해서 존중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이윤지 역시도 손승원이 찾아온 마음에 대해 이해했다.
그러나 이어진 대화에서 손승원의 뜻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는 ‘나는 결국 고마운 사람 밖에 안 되는 구나’라고 탄식하며 집을 떠났다.
손승원이 떠난 이후 이윤지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이윤지가 언제 진정한 행복을 찾을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도 함께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7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