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화랑’이 월화극 2위 자리는 지켰지만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화랑’ 9회는 전국기준 6.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7.6%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화랑’ 포스터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프로젝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7.6%로 1위를, MBC ‘불야성’은 3.1%로 3위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아라가 박서준과 박형식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면서 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화랑’ 9회는 전국기준 6.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7.6%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7.6%로 1위를, MBC ‘불야성’은 3.1%로 3위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아라가 박서준과 박형식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면서 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7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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