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팬텀싱어’ 박유겸-이준환-이벼리-권서경,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음색으로 여심 저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팬텀싱어’에서 남다른 ‘달꽃’ 무대가 펼쳐졌다.
 
13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에서는 4중창 2차전이 펼쳐졌다. 이는 결승 무대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그중에서는 ‘해바라기’팀이 도전장을 던졌다. 이 팀은 박유겸-이준환-이벼리-권서경이 참여했다.
 
‘팬텀싱어’ ‘해바라기’ / JTBC ‘팬텀싱어’방송 캡처
‘팬텀싱어’ ‘해바라기’ / JTBC ‘팬텀싱어’방송 캡처
 
그들은 조수미의 ‘달꽃’을 선보였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사람은 자신 만의 개성이 충만하게 담긴 ‘달꽃’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선 팀들과 달리 그들은 여성의 목소리가 포함됐다고 해도 믿을 만큼 폭넓은 목소리의 톤까지 선보였다.
 
이러한 이들의 열창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준환의 독무 장면은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로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JTBC ‘팬텀싱어’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