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팬텀싱어’에서 색다른 ‘Halo’ 무대가 펼쳐졌다.
13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에서는 4중창 2차전이 펼쳐졌다. 이는 결승 무대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그중에서는 ‘그린라이트’팀이 도전장을 던졌다. 이 팀은 손태진-곽동현-이동신-윤소호가 참여했다.
그들은 비욘세의 ‘Halo’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사람은 자신 만의 개성이 충만하게 담긴 ‘Halo’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후반부에 터져나오는 네 사람의 고음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에서는 4중창 2차전이 펼쳐졌다. 이는 결승 무대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그중에서는 ‘그린라이트’팀이 도전장을 던졌다. 이 팀은 손태진-곽동현-이동신-윤소호가 참여했다.
그들은 비욘세의 ‘Halo’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사람은 자신 만의 개성이 충만하게 담긴 ‘Halo’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후반부에 터져나오는 네 사람의 고음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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