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자기 자신의 모습마저 기억을 잃어버렸다.
11일 방송된 KBS ‘오 마이 금비’는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부분 기억을 잃어버린 허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정은은 오지호에게 기억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마저 기억하지 못하고 오지호, 박진희마저 알아보지 못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선보인 허정은의 괴로움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KBS ‘오 마이 금비’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11일 방송된 KBS ‘오 마이 금비’는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부분 기억을 잃어버린 허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정은은 오지호에게 기억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마저 기억하지 못하고 오지호, 박진희마저 알아보지 못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선보인 허정은의 괴로움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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