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조현영이 마마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했다.
10일 레인보우 전 멤버 조현영은 “기사로 이미 보신분들 계시겠지만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7년동안 한 곳에 있다가 다른 곳으로 가려 하다보니 고민이 참 많이 됐다”며 “신중히 많은 생각하고 결정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뿌리를 잊지않고 좋은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큰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응원해주시는 레인너스 여러분 멤버들 가족들 회사분들 그외 많은 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해 11월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해체를 결정했다. 김재경은 나무엑터스, 오승아는 지앤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레인보우 전 멤버 조현영은 “기사로 이미 보신분들 계시겠지만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7년동안 한 곳에 있다가 다른 곳으로 가려 하다보니 고민이 참 많이 됐다”며 “신중히 많은 생각하고 결정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뿌리를 잊지않고 좋은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큰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응원해주시는 레인너스 여러분 멤버들 가족들 회사분들 그외 많은 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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