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세븐틴 준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2종 셀카를 공개했다.
준은 오늘(10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캐럿들 제가 맛있는 가게 아는데 저랑 같이 양꼬치 먹으면서 데이트 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물을 걸 물어 당연히 좋아요ㅠㅠ”,“내가 살게 넌 먹기만 해”, “살며시 화면에 손을 올리며 하트 반쪽을 만들어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준이 속한 그룹 세븐틴은 최근 ‘붐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준은 오늘(10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캐럿들 제가 맛있는 가게 아는데 저랑 같이 양꼬치 먹으면서 데이트 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물을 걸 물어 당연히 좋아요ㅠㅠ”,“내가 살게 넌 먹기만 해”, “살며시 화면에 손을 올리며 하트 반쪽을 만들어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준이 속한 그룹 세븐틴은 최근 ‘붐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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